빛으로 담은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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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보선사(冶父禪師) 남송(南宋) 시대의 인물로서 정인계성(淨因繼成, 1101~1125)의 법을 이어 임제(臨濟)의 6세손이 된다. 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 그의 '금강경야부송'은 선학을 공부하는 수행자들에게는 지침서이다. 야보 선시(冶父 禪詩) 야보 도천 ( 冶父 道川 ) 송 거친 것에도 탐착하고 애정에 떨어져서 눈으로는 색을 탐하고 귀로는 소리를 찾으며 고통인줄 모른채로 쾌락에 얽매여 물욕에 이끌려 다니면서 일생을 보낸다네 麤也着 墮愛情 추야착 타애정 眼貪色兮耳求聲 안탐색혜 이구성 不知於苦而繫樂 부지어고 이계락 物欲牽之過一生 물욕견지 과일생 미세한 것에도 탐착하여 구하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세간의 명예와 이익에 마음이 없을 수 없으니 금은과 옥과 비단에 번뇌..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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