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담은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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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德經第一章(1)

  • 老子 道德經 第一章 道可道,非常道。名可名,非常名

    老子 道德經 第一章 도(道)라고 말할 수 있다면 영원한 도(道)가 아니다. 이름(名)을 지을 수 있다면 영원한 이름(名)이 아니다. 이름이 없는 것이 천지의 시원이요, 이름이 있는 것이 만물의 어머니이다. 그러므로 항상 욕심이 없을 때 그 미묘함을 보고, 항상 욕심이 있을 때 그 밝게 드러난 모습을 본다 유有나 무無는 동일한 것으로부터 나와,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우지만 모두 현묘하고 심오하다. 현묘하고 또 현묘하여 모든 미묘함의 문이다. 老子 道德經 第一章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故常無欲 以觀其妙. 常有欲 以觀其. 고상무욕 이관기묘 상유욕 이관기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차양자 동출이이명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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