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담은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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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광현문(增廣賢文) 291~295(1)

  • 증광현문(增廣賢文) 291~295 貧不賣書留子讀, 老猶栽竹與人看 빈부독서류자독, 노유재죽여인간

    증광현문(增廣賢文) 291~295 증광현문(增廣賢文) 291. 삼촌과 형수 사이에 서로 직접 주어서는 안 되며, 노인과 어린이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어서도 안 된다. 叔嫂不親授, 老幼不比肩 숙수불친수, 노유불비견 증광현문(增廣賢文) 292. 잘못된 일 처리는 모두가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억지로라도 하다보면 저절로 자연스럽게 된다. 誤處皆緣不學, 强作乃成自然 오처개연불학, 강작내성자연 증광현문(增廣賢文) 293. 장군과 재상의 머리 위에서 말을 몰아 달리고, 공과 제후의 뱃속에서 배를 끌고 다니도다. 將相頂頭堪走馬, 公侯肚內好撑船 장상정두감주마, 공후두내호탱선 증광현문(增廣賢文) 294. 집이 아무리 가난해도 자손이 읽을 책을 팔아서는 안 되고, 늙을수록 오히려 대나무를 심어 남이 볼 수..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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