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한다. 法不阿貴 繩不撓曲 법불아귀 승불요곡 - 한비자 韓非子
법은 만인 앞에 평등되어야 한다. 法不阿貴 繩不撓曲 법불아귀 승불요곡 - 한비자 韓非子 우리 사회에 공의가 강물처럼 도도하게 흐르는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고 엄정하게 집행되어 무전유죄 유전무죄(無錢有罪 有錢無罪)와 같은 말이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정의가 서고, 법이 바로 서고, 강한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중국의 고대 정치가 한비자 韓非子는 법을 받드는 게 강하면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한비자 韓非子는 외저설(外儲說) 유도(有度)편에서 “항상 강한 나라도 없고 항상 약한 나라도 없다. 법을 받드는 게 강하면 강한 나라가 되고, 법을 받듬이 약하면 약한 나라가 된다. " 라고 말합니다. 國無常强 無常弱 (국무상강 무상약) 항상 강한 나라..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