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담은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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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月如梭(1)

  • 세월은 쏜살 같고 증광현문(增廣賢文) 346~350 光陰似箭, 日月如梭

    ​ 증광현문(增廣賢文)은 명심보감(明心寶鑑), 채근담(採根談)과 함께 중국 3대 처세 격언서(處世格言書)이다. 중국 明(명)나라 후기에 일상생활 속의 俗談(속담)과 修身(수신)·敎育(교육)·處世 (처세) 등에 도움이 되는 名言(명언)·名句(명구)를 모아 편찬된 아동 계몽서로 작자는 미상이다. 『昔時賢文(석시현문)』『古今賢文(고금현문)』이라고도 부른다. 이후 明나라와 淸나라의 문인들이 끊임없이 보충하여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고쳐져서 『增廣昔時賢文 (증광석시현문)』이라고도 하면서 보통 『增廣賢文(증광현문)』이라 한다. 증광현문(增廣賢文) 346. 세월은 쏜살 같이 빠르고 해와 달 흐름이 베틀의 북처럼 빠르다. 光陰似箭, 日月如梭 광음사전, 일월여사 증광현문(增廣賢文) 347. 길한 사람은 말을 적게 하고,..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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