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담은 세상 이야기

빛으로 담은 세상 이야기

  • 분류 전체보기 (250)
    • 여행 (50)
      • 국내여행 (48)
      • 북남미 (0)
      • 중국 중앙아시아 (1)
      • 동남아시아 (0)
      • 다른 지역 (1)
      • 유럽 (0)
    • 고전 읽기 (100)
      • 성경 기독교 고전 (28)
      • 불교 고전 (5)
      • 한국고전 (0)
      • 중국고전, 제자백가 (30)
      • 문학 예술 고전 (5)
    • 경제 (3)
    • 시 사진 (40)
    • 혁신 (7)
      • IT 신기술 (1)
      • 건강 (1)
      • 혁신 사례 역사 (2)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빛으로 담은 세상 이야기

컨텐츠 검색

태그

겨울나무 노을 #태평염전 문병란 헬라어 sophia 서울대공원 증광현문(增廣賢文) 혁신 잠언 사무엘상강해 #블레셋 지혜 억새 김경진목사 #사무엘상 가을햇빛 수크령 가을 단월면 명철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삼일절_세종시_아파트_일장기(1)

  • 자기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면, 이후에 다른 나라의 침략을 당하게 된다. 國必自伐 而後人伐之 국필자벌 이후인벌지

    3·1절에 세종시의 아파트에 일장기를 내걸어 논란이 됐던 이정우 목사의 궤변을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는 “화해와 평화”를 외친다. 한편으로는 “유관순이 실존 인물이냐” “유관순 사진 속 인물은 절도범”이라고 애국선열을 능멸한다. 우리를 스스로 존중해야하는 데, 궤변을 내세우면서 민족의 평화적 시위를 했던 애국선열을 능멸하는 이가 당당한 모습에 어안이 벙벙해진다. 스스로 이정우 목사라고 하는 그의 행보는 당당하기만 하다. 그는 한국 신문에 방송에 나오는대도 이를 제지하는 이가 없는 듯하다. 어이없는 일이 일어나는데도 우리는 우리나라를 모욕하는자로부터 나라와 애국선열의 품위를 지켜낼 방도가 없는듯 하다. 우리 정부가 대안을 제시했다는 소식이 없으니 답답하다. 내가 우리나라를 존중하고 자랑스..

    2023.03.11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