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담은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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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광현문(增廣賢文) 312 배가 언덕에 닿은 후에는 배를 떠나라.(1)

  • 목표를 이루면 사용하던 수단들을 잊으라. 岸到處, 便離船 안도처, 편이선 증광현문(增廣賢文) 312

    증광현문(增廣賢文) 312. 바람이 멈추고 난 후 다시 풍랑을 일으키지 말라. 배가 언덕에 닿은 후에는 배를 떠나라. 風息時, 休起浪 풍식시, 휴기랑 岸到處, 便離船 안도처, 편이선 진리에 도달하면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 사용한 모든 수단을 버린다는 의미이다. 불경의 하나인 《사유경(蛇喩經)》에 보면 다음과 같은 비유가 나온다. "비구들이여, 나는 너희들에게 집착을 버리도록 하기 위해 뗏목의 비유를 들겠다. 어떤 나그네가 긴 여행 끝에 바닷가에 이르렀다. 그는 생각하기를 바다 저쪽은 평화로운 땅이니 그리 가야겠다 하고 뗏목을 만들어 무사히 바다를 건넜다. 바다를 무사히 건넌 이 나그네는 그 뗏목을 어떻게 하겠느냐? 그것이 아니었으면 바다를 건너지 못했을 것이므로 은혜를 생각해 메고 가야겠느냐? 아니면, '..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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