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담은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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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韓非列傳(노자한비열전) #(1)

  • 길이 같지 않으면 서로 일을 꾀할 수 없다 - 사마천

    길이 같지 않으면 서로 일을 꾀할 수 없다 - 사마천 유가는 도가를 '현실 도피'라고, 도가는 유가를 '지나친 세속주의'라고 인식했다. 노자의 눈에는 '세상을 바로잡으려고 정치에 뛰어든 공자'의 행동이 미친 짓으로 비쳤다. 사마천은 유가와 도가가 사상의 견해차이카 크고, 서로 비난하며 함께하지 못한 현실을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길이 같지 않으면 서로 일을 꾀할 수 없다" 노자는 고대 중국 주(周)나라 말기의 사람으로 도덕경(道德經)의 저자이며 위대한 철인(哲人)이다. 사마천의 ‘사기’ ‘老子韓非列傳(노자한비열전)’에 따르면, 노자는 춘추시대 말기 그는 초(楚)나라의 고현(苦縣) 여향(呂鄕) 곡인리(曲仁里) 사람이다. 성은 李氏(이씨), 이름은 耳(이), 자는 聃(담)이고 호는 백양(伯陽)이다. 고현(..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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