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담은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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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屈原(굴원) 漁父辭 (어부사)

    굴원(屈原 : 기원전 약 340 - 278) 이름은 平(평), 자는 原(원), 중국(中國) 전국시대(戰國時代) 초(楚) 나라의 정치가(政治家)이자 시인(詩人)이다. 초(楚)나라 왕족으로 삼려대부(三閭大夫)의 직책(職責)을 역임(歷任) 했다, 三閭大夫(삼려 대부)는 楚(초)나라의 왕족인 昭(소)씨. 屈(굴)씨. 景(경)씨 등을 관장하던 장관 자리이다. 굴원은 빼어난 학식과 더불어 지조 높고 우국충정의 마음이 깊었다. 전국시대 초(楚)나라 회왕(懷王)을 도와 활약했던 그는 제(齊)나라와 동맹을 맺는 합종설로 강국 진(秦)나라에 맞서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회왕과 중신들이 진의 책사인 장의가 제안한 연횡설에 속아 넘어가는 바람에 실각하고 말았다. 頃襄王이 즉위하면서 사면되었지만 회왕(懷王)을 객사하게..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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