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담은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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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之則行捨則休_용지즉행사즉휴 #此身浩蕩浮虛舟_차신호탕부허주(1)

  •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秋秋吟 - 왕양명 王陽明

    추추음 秋秋吟 - 왕양명 王陽明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어진 사람은 근심을 하지 않는데 군은 어찌 눈살을 찌푸리고 우수에 잠겨있는가? 믿고 걸으면 모두가 탄탄한 길인데 하늘을 빙자하는 것은 사람이 꾀할 바가 아니네 쓰일 데가 있으면 행할 것이요, 버리면 쉴 것이니 이 몸이 넓고 너른 바다 위의 빈 배와 같네 천금 주옥으로 새를 잡고 촉루 보검으로 땅을 판다 한들 어찌 아깝다 하겠는가. 그대는 보지 않았는가 동쪽 집 늙은이가 호환 방지에 골몰했으나 호랑이가 밤에 집에 들어가 머리를 물었고 서쪽 집의 어린아이는 호랑이를 몰라서 장대를 쥐고 소를 몰듯 호랑이를 내 쫓은 것을 어리석은 이는 체할까 두려워 밥을 먹지 않고 바보는 익사를 두려워하다가도 스스로 물에 뛰어드네 ​사람의 운명이 스스로 쇠락..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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