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광현문(增廣賢文) 296 路逢險處, 爲人辟一步周行, 便覺天寬地闊 노봉험처, 위인피일보주행, 편각천관지활
증광현문(增廣賢文) 296. 길이 험한 곳을 만나 남을 위하여 한 걸음 양보하여 비켜주면 곧 하늘도 넓고 땅도 넓음을 깨닫게 되고, 궁한 때를 만나 내가 먼저 삼 푼쯤 긍휼을 베풀면 자연의 이치는 순조롭고 정은 편안하게 될 것이다. 路逢險處, 爲人辟一步周行, 便覺天寬地闊 노봉험처, 위인피일보주행, 편각천관지활 遇到窮時, 使我留三分撫恤, 自然理順情安 우도궁시, 사아류삼분무휼, 자연리순정안 #
202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