冶父頌 (야보송) 山是山水是水 佛在甚麽處 산시산수시수 불재심마처
2021. 10. 15. 20:56ㆍ고전 읽기/불교 고전
冶父頌 (야보송)
山是山水是水 佛在甚麽處 산시산수시수 불재심마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부처님은 어느 곳에 있는가?”
상이 있고 구함이 있으면 허망이요
형상이 없고 볼 수 없으면 불균형에 빠진다.
당당함과 비밀스러움이 어찌 간격이 있으리
한 줄기 차가운 빛이 빛나는 허공이다.
山是山水是水 산시산수시수
佛在甚麽處 불재심마처 :
有相有求俱是妄 유상유구구시망 :
無形無見墮偏枯 무형무견타편고 : .
堂堂密密何曾間 당당밀밀하승간 :
一道寒光爍太虛 일도한광삭태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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